일본의 여름은 습도가 높고 자외선이 강합니다. 모발에는 꽤 가혹한 계절인데, 이 시기에 브레이즈를 선택하시는 분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매일 스타일링하면서 열기구를 사용하는 것보다, 한 번 시술해 두고 몇 주간 그대로 두는 편이 모발 손상이 적습니다. 땀을 흘려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점도 장점입니다.
두피도 피부입니다. 가르마 라인은 특히 직사광선에 노출되므로 모자나 스카프로 가려 주세요. 두피용 자외선 차단 스프레이도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린 날은 두피를 그대로 두지 마세요. 물티슈로 가르마 라인을 닦아 내거나, 알코올 성분이 적은 스캘프 토닉을 사용하면 냄새와 가려움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염소와 바닷물은 모발을 건조하게 만듭니다. 입수 전 리브인 컨디셔너를 바르고, 나온 뒤에는 반드시 맑은 물로 헹궈 주세요. 수영 캡 착용을 권합니다.
땀이 많은 계절에는 유지 기간이 평소보다 짧아질 수 있습니다. 너무 촘촘한 스타일보다는 두피가 어느 정도 숨을 쉴 수 있는 스타일이 여름에는 편합니다.